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
병원
맡아서 해주셨던 분이라 알아서 다해주셔서 편하고 감사합니다
저희 어며니가 중환자실에서 5일을 계시다 나오셔서 거동이 전혀 되지않은 상태라 부득이하게 24시간 간병인을 쓸 수 밖에 없었는데,남의 손타는 것에 거부감이 컸던 엄마여서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그런데 박선화 간병사님께서는 간호사 경력이 있으시다는 점에 많은 호감이 생겼고, 한국인이라는 점도 많은 안도감을 주었는데,매일 당신의 몸같이 저희 어머니를 닦아 주시고,씻겨 주시는 모습에서 저희 어머니는 8일동안 케어를 받으시면서 많은 의지가 되셨나 봅니다~전에 입원하셨을 때는 빨리 퇴원하고 싶어 하셨는데.이번 배선화 간병님의 케어를 받으시면서는 좀 더 케어 받고 싶어 하시고, 정도 많이 드셔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네요..:.저 또한 자식으로서 걱정없이 믿고 지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