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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중
사진
이춘지 간병사
여 · 47 세
경력 11 년 · 교포

아버지가 사고로 뇌를 다치시면서 오랜기간 병원에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간병사들이 아버지를 거쳐가면서 가족들은 점점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소개로 믿고 맡겼던 사람에게 결박을 당하고, 돌봄을 받지 못하고 학대를 당하셨습니다. 의식이 뚜렷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앞뒤가 다르게 대할거라곤 상상도 못한터라 배신감은 사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만나게 된 이춘지 간병사는 환자의 마음을 읽을줄 알고, 정성을 다해 돌보고, 환자의 회복을 위해 진심을 다해 애쓰는 분이십니다. 힘드실텐데도 항상 웃으며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재활을 안하시려고 하면 산책을 좋아하시는것을 아시고 일찍 준비를 해서 산책을 먼저하고 기분이 좋아지신 채로 재활을 할 수 있게 하고, 아버지와 함께 이어폰을 하나씩 나누어 끼고 음악을 듣게도 하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회복 되셨습니다
아직도 입원중이시고 갈길이 멀지만 이런 돌봄 속에서 반드시 회복 되실꺼라 확신합니다
가족이 아프면 좋은 간병사를 만나는것이 가장 큰 일이라고 했는데~ 가족이 아플때 이춘지 간병사를 만나는셨다며ㆍ 가장 큰 복을 만나신겁니다. 이춘지 간병사님 감사합니다

(후기 : 5 건)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