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고관절 수술하시고 처음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를 정말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잘 보살펴 주셨습니다 까다로우신 분이신데도 잘 맞춰주시고 재활도 시간을 지켜서 아침 저녁으로 운동과 산책까지 열심히 잘 하실수있도록 옆에서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한달이나 더 일찍 걸으실수있게 되셨습니다지금껏 여러 간병인님의 도움을 받아봤지만 가장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셨습니다너무 고생 많으셨구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시간 잘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좋아하시고 편안해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현금을 맡기고 쓰셨고 퇴원시에 남은 금액이라고 정확히 돌려주셨습니다. 어머니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서로 언니 동생하며 지내셨다고 합니다. 퇴원하시면 어머니가 눈물을 글썽이시더군요. 일을 일로만 대하지 않는 분들을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저희가 운이 좋은 듯 합니다.예전 간병인때문에 속상하고 어려웠는데 전여사님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고관절 수술후 재활중인 82세 엄마를 진짜 한몸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셨어요 두드러기땜에 힘들어하는 엄마위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 몇번씩이나 등 닦아주시고,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넘넘 감사드리고 제가 만났던 간병사님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너무 흡족해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9월 10일부터 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 류연선 간병인님을만나서 정신적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받고 빨리회복되어서 지금은 제활 치료중입니다 류연선님은 환자을 안정시키고 회복하는데 넘 진심이내요 많이 고맙고 많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오랜시간, 거의 1년동안 환자를 돌봐주셨는데 늘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시며 아주 깔끔하십니다마비환자를 붙들고 매일 따로 운동을 시켜주셔서 기대 이상으로 호전이 되었습니다이런 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자와 환자가족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 주셨습니다아쉽게도 이별을 해야했지만 간병인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너무 친절한 간병사님입니다. 센스 있으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세밀히 챙기십니다. 전혀 불편함 없이 환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십니다. 마지막날 환자가 차를 타고 떠나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품이 따뜻하시고 어른들을 돌보시는데 헌신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좋은 분을 만났는데 저희의 계획이 변경되어 헤어지는게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르신들를 만나도 훌륭히 요양사 역할을 해내시리라 확신합니다.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성실하시고 따뜻하게 잘 해주십니다.
상냥하고 센스있게 잘 케어 하시며궂은 일도 잘 처리 하시는 믿음직한 보호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