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열까지 환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너무 잘 돌봐주셨어요. 엄마가 아니 저사람은 누구인데 나에게 그렇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고 감탄 감탄을 하시며 고마워하셨어요. 누가 보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가 치매가 심하셔서 간병 하기가 매우 어려웠을텐데도 4주 동안 아주 부드럽고 여유있게 잘 도와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으신분 만나서 행복하고 좋았어요두달동안 정말 저희 엄마 케어를 너무 잘해주셨어요^^마지막날 헤어질때 어찌나 서운하고 섭섭한지..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나중에 꼭 다시한번 뵙고싶어요엄영애 간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세심한 케어 항상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간병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심껏 따뜻하게 잘 돌봐 주십니다
내가족처럼잘해주셧어요
너무 감사한 분입니다..저희 어머니를 1년동안 자식보다 더 정성으로 연하곤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드시게 하려고 노력해주셨어요!! 죽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식사하시는데 1시간 정도 걸려도, 어떻게든 드시게 하시려고 해주셔서 엄마가 진짜 많이 좋아지셨습니다..계속 부탁드리고 싶어지만 사정이 생겨서 부득이 헤어지는 날 너무 우시고 아쉬워 하셨어요..정말 가족 같이 간병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드려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현규간병사님 아버지 너무 잘 보살펴주셨어요. 보호자랑 의사소통도 원활하고 성실하시고 환자한테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좋은분이십니다. 다음에 간병 필요할때 꼭 또 부탁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