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
재택/병원
하나에서 열까지 환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너무 잘 돌봐주셨어요. 엄마가 아니 저사람은 누구인데 나에게 그렇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고 감탄 감탄을 하시며 고마워하셨어요. 누가 보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가 치매가 심하셔서 간병 하기가 매우 어려웠을텐데도 4주 동안 아주 부드럽고 여유있게 잘 도와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